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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하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
정대식
작성일
2011-12-15
조회
608
추천
0

안녕하세요?
13기 집중반 Demian 입니다.

올해 초 목표 중 하나가 트레이너 되는 것이였는데...
Finally, I did. 드디어 트레이너가 되었네요..

올해는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어났고...
그리고 잊지 못하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영어로 스터디를 진행해야해서, 많이 떨렸지만...
정말 스터디를 개설해서 트레이너 역할을 할 때에는 떨리지 않을 만큼 많은 준비를 해야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나를 믿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같이 스터디를 하러온 트레이너들을 위해서라도...

트레이너 시험이 끝나고, Kelly 코치님의 교육이 있었는데요..
트레이너로써의 자질과 마음가짐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셨어요.
첫째, 절대 가르치려고 하지마라. 트레이너와 트레이니는 같이 공부하는 것이다.
둘째, 스터디 전에 준비를 많이 하라.
마지막으로 서로 존중하고 용기를 북돋아 줘라.

좋은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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