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영훈입니다.
저는 현재 700class반에서 4개월째 훈련중인 훈련생입니다.
영어로 누군가를 훈련시킨다니 저에겐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멋진 트레이너가 되고자, 마음만 앞서서 트레이너교육을 받을 때
무조건 미숙한 저의 발음을 임시트레이니들에게 따라하라고만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Kelly 코치님 감사합니다.
훈련생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누군가를 이끌기에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한것을 많이 느끼지만,
충분한 준비로 트레이니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