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갈지 말지 엄청나게 고민했던 엠티.
'엠티를 가지말고 리뷰를 좀더 할까?'
'그냥 집에서 푹 쉴까?'
등등의 생각들이 절 유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FUN FUN 엠티의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영어로 말한다.' 였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것들을 가지고 영어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과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즉, 외국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체화가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다른 점은 코치님들의 열정과 노력입니다.
엠티를 진행하시는 코치님들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볼 때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즐기면서
영어를 체화했던 이번 FUN FUN MT!!!!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