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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된 트레이너 교육
작성자
홍다영
작성일
2011-12-15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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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학원에 온지도 반년정도가 되었네요.
인텐시브 코스를 들으면서
박코치학원의 생동감과 액티브가 항상  제 안에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번에 트레이너 교육을 신청하고 실제로 트레이너가 되어 짧은시간이지만
다른분들에게 영어를 트레이닝시켜 보았습니다.
쉽지않았지만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처럼 이제 한발한발 트레이너로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의 열정과 마인드로 꾸준히 해나갈것입니다!!^^

영어가 한창 재밌어지고 무르익은 요즘에 트레이너 교육도 받게 되고, 무엇보다도 kelly 코치님의 소중한 조언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트레이니들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무엇보다도 트레이너로서 '에너지 '를 줘야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또 세부적으로 지시어 사용, one by one 순서, 또 내 발음이 아닌 영어를 소리로 많이 들려주라는 깨알같은 팁도 알려주셨답니다.^^

피가 되고 살이된 트레이너 교육이었습니다. kelly코치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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