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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트레이너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참가한 트레이너 교육이었지만 끝나고 나니 트레이너의 역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너는 일방적으로 훈련을 지도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트레이너와 트레이니는 같이 학습하고 노력하는 관계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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