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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어라곤 알파벳수준밖에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작성자
문경운
작성일
2011-12-17
조회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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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집중반 13기 700반 수강하고있는 문경운(Bruce)입니다.

제가 마침내 드디어 이제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 트레이너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저는 정말로 감격스럽고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영어라곤 알파벳수준밖에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곳 집중반을 거쳐

오랜 꿈이었던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바로 눈앞에 두었습니다.

13일에 있었던 Kelly코치님의 트레이너 교육은 정말 알차고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트레이너로서 지켜야 할 자세에 대해 배웠고,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큰 열정으로 인기트레이너 반열에 오를 것이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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