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몬스터랑 핫식스 두권을 한달안에 다 끝내다보니 핫식스를 하고 있을땐 몬스터는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ㅠ 그래서 더 리뷰특강을 듣으러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ㅎㅎ
5시간내내 리뷰만 하니 약간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코치님들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셔서 이겨내고 어느순간엔 정말 즐길 수 있었어요! 계속 영어만 하면 지겨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면 할수록 제가 더 영어에 빠져들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약간 한달이 끝나구 좀 처음의 그 의지를 잃은 것 같았는데 몬스터를 쭉 정리하구 나니까 다시 그때의 의지도 생각나고 다음달에 더 열심히 훈련할 수 있는 기를 받아온것같아요!
다음번에도 꼭 갈게요ㅎㅎ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신 이지스코치님, 하나코치님, 염코치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