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늦게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낸시코치님이 사탕이랑 종이를 주신다.
사탕에 붙은 글귀가 다 같은 줄 알았는데, 다 틀린단다..
그걸 다 입력하고 출력해서 오려서 사탕에 일일이 붙인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거 같다..
중간에 들어가니 다들 열훈을 하고 있었다..
쌤 코치님이 비욘세 노래에 맞춰 율동도 같이 해보고 어디가서 이렇게 해 볼 수 있을까
집에 와서 팝송을 들으면서 산에 갔는데 이전 보다 많이 아는 단어가 들려서 기분이 Up!!
일욜인데 쉬지도 못하고 준비를 한 코치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