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의 자녀를 둔 50세 엄마입니다. 우연히 영어천재가된 홍대리 책을읽고 박코치 어학원에 관심을갖다보니 무료특강 신청까지하게 되었어요. 막상 가보니 아들 딸같은 친구들틈에 제가 있었네요. 처음엔 괜히왔나싶었는데 특강을 듣다보니 학생때로 돌아간 것처럼 설레고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게되었어요. 특히 조찬웅 코치님의 강의는 재밌기도하고 영어로 새로운표현들을 알게되어 새로웠습니다 코치님께서 준비를 많이 해오신것에 감동했고 하나라도 더알려주실려는 열정에 더 감동받았습니다.
특강을 들으며 막연하게 생각했던것을 실천해보려고 결심했습니다. 당장 온라인강의를 신청해서 소리그릇부터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50대 영어공부하기 딱 좋은나이죠?
특강 잘들었습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