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센터에서 3개월 째 수강 중인 Teenie 입니다. ^ㅠ^
지난 토요일에 특강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웜업에서 두달을 함께한 친구들과 함께 들으러 갔는데요.
(인기쟁이 최코치님...ㅠㅠ이번 특강은 일정을 외부 공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자리가 없어서.... 친구들과 떨어져 않았어요 이런적 첨이에요 힝 최코치님 짱짱!!!)
처음으로 스파르타, 국내어학연수 분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최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 속에 더!!! 열정적으로 따라하는 다른 수강생분들을 보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자극 받게 되었답니다. ㅠㅠ
강의 내용도 'Last lecture'답게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최코치님 말씀대로 아예 모르거나 어려운 단어는 없었지만
제가 많이 부족하여...잉? 하는 순간순간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최코치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1강2강 내용 머리 속에 콱콱 박고
토요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웜업반에서 만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색다른 강의를 해주신 최코치님께 감사드려요.
함께 강의 들은 친구들하고 마치고 저녁 먹으면서 서로 의지를 더 다졌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부산 센터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