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14일 트레이너 교육을 받았던 김혜정 입니다.
트레이너 교육 신청하고 교육 전날까지 많이 걱정하고, 테스트 볼 때도 무지 떨렸었는데 막상 그 상황에 맞닿뜨려보니 엄청 긴장한 나머지 많은 부분에서 실수도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가 되면 이런 점을 보완해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사히 테스트를 마치고 kelly 코치님과 팝송를 배우고,전반적인 박코치 훈련법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해야 할 트레이너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또, 기합을 크게 해보면서 트레이너가 되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걸 온몸으로 실감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그냥 트레이너가 아닌 모든 트레이니들에게 힘과 용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