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를 채우는 나만의 답답노트!
처음은 채우기가 쉬웠습니다.
내가 모르는 단어가 많으니 마냥 채우면 됐습니다.
근데 영어로 말하다 보니 제가 쓰는 말만 쓰더라구요.
더불어 생각도 좁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코치님 말대로 기사들을 많이 보며 답답노트를 채워갔습니다.
그렇게 한권한권 채워가니 한주에 두권을 채우는 주도 있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계속 나오니 당황스럽지만 권수가 많아질 수록 제 실력도 늘지 않
을까요?
이상 Jason이었습니다.
오늘도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