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은 첨 들은 곡이었고 한 곡은 아는 곡이였어요
둘 다 외울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그 곡들이 더 많이 와닿은 듯 하네요
근데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드문 드문 가사가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이 만큼 이라도 기억이 나서 다행이네요 ㅎㅎ
I believe I can fly
I believe I can touch the sky
I think about it every night and day
Spread my wings and fly away
I believe I can soar
I see me through open the door
에공 정확히 맞는지 적다보니 가물가물
여하튼 힘을 주는 가사 내용이어서 새로운 다짐과
선미코치님께서 강력하게 주고자 하는 그것이 가슴에 팍 꽂혔어요
감사드려요 영어외에 그런 애절함을 주셔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