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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원에 왔을때는 어떻게 이런곳이 있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작성자
성가영
작성일
2012-02-16
조회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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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제가 트레이너 시험을 보다니..정말 기적같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다른 트레이너들 앞에서 연습도 했지만 역시 떨리더군요..
3월부터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처음 학원에 왔을때는 어떻게 이런곳이 있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첫달 주말 발음특강을 들었을때(권오성 코치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학원만 다니다가 작년 12월 처음 스터디를 들어갔을 때 정말 좋은 트레이너님을 만났습니다.

영어 공부에 관심도 없고 흥미도 못느끼던 저한테 재미와 열정을 불어넣어주었거든요^^

그러면서 연설 스터디도 하고 점점 좋은 트레이너 트레이니를 만나면서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학원에 살다시피 하고있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죽순이??) ㅎㅎ

그래도 전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공부하는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떨리겠지만 저도 언젠가는 제 스터디원에게 열정과 재미를 불어넣어주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

항상 활기찬 스터디 분위기~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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