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는데는
일요일에 하는 특강밖에는 없다는걸 느끼던 중에
아직 한번도 함께 하지못했던
박코치님의 수업을 직접들을 수 있다는 소리에
바로 신청해서 오늘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승의 날에 맞게 딱 '죽은 시인의 사회'란 영화를 공부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가장 긴 시간동안 힘드셨을 송수경코치님,
정말 좋은 소리 많이 해주신 박코치님,
최고 권오성코치님 정말 최고입니다. alleh~
끝까지 할때 많이 힘들었지만
끝나니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