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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님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년이 가까워집니다.
작성자
양현석
작성일
2012-02-20
조회
612
추천
0

지난 1월 14일 Kelly 코치님으로부터 트레이너 교육을 받았어요.
다른집(수강후기)에 후기 작성했다가 오늘 옮깁니다.

박코치님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년이 가까워집니다. 회사의 동료가 영어에 목말라하는 나를 보고 적극 추천해 준 영어 코치가 바로 이익훈어학원 대한민국 최고영어강사 박코치님이다. 워낙 내 수준이 바닥권이라서 몇몇 다른 학원을 전전했지만 3달을 버티지 못하고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했었어요.제가 만약 20대에 박코치님 훈련을 시작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아마 지금쯤 영어전문가가 되어있을지도 모르죠.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서 평일수업은 도저히 엄두를 못내고 토요일반을 수강하고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박코치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아직 내가 많이 게으른 탓일 겁니다.

오늘 무척 긴장되는 트레이너 테스트를 마치고 Kelly 코치님으로부터 트레이너의 역할에 대해 교육 받았습니다.
특히 티레이너의 태도 즉 트레이너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발음훈련, 문장체화훈련, 집중아웃풋훈련을 차분히 진행하되
발음, 3가지 기합, 4가지 발성도 명심하여 기초부터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잘 정리되고 명쾌한 교육이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트레이너로서 트레이니들과 스터디훈련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Kelly 코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미있게 진행하고 박코치어학원을 홍보하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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