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스터디게시판

 

게시판읽기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작성자
배혜진
작성일
2012-02-21
조회
573
추천
0


먼저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트레이너를 신청하게 되어서 많이 떨리기도 하고, 부담도 되지만,
그동안 너무 지지부진 했던 것 같아 본격적으로 영어를 레벨업 시켜야 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의미에서 트레이너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많은 스터디에서 보았던 트레이너 분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아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동안 받은 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휴우~

테스트도 있다고 해서 걱정을 안고 갔던 트레이너 교육은,,,
가자마자, 갑자기 테스트를 한다고 하니 당황스러웠지만,
그룹마다 들어오신 트레이너 분들이 잘 코치해서 무사히 끝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가면 그냥 받기만 해서 몰랐는데, 역시 계속 말하고, 리딩하고,
트레이니에 맞게 프로그램 조작하는 것도 왜이리 서투른지
여러가지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또 이어지는 켈리 코치님의 교육도,,,
트레이니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학원에 처음 온지 오래되서 처음 스터디 참가했을 때의 제 자신을 많이 잊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그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스터디를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최대한 성실하게 하는 것이 우선 목표입니다.
영어실력도 실력이지만 스터디는 모두의 약속이니,,, 최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을 1차
목표로 하려고요~

앞으로 잘 할 수 있기를 제 자신에게 부탁해 봅니다.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0)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