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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가 되기를 망설였던 저에게..
작성자
허소진
작성일
2012-02-21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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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테스트에 임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너 교육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트레이너 테스트는, 단순히 테스트가 아니라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트레이너가 되기를 망설였던 저에게 많은 분들이 트레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영어가 많이 늘 거라는 말을 듣고 트레이너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노력과 책임이 따르는 일이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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