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간 그룹스터디와

To be trainer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테스트를 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

테스트가 끝난 뒤 트레이너 수업을 들을 때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내가 나서서 트레이니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길을 가르쳐주고 함께 가는
스터디라는 부분이 와 닿았다.

교육받은 부분을 바탕으로 좋은 트레이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