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그날 고생해 주신 캘리 코치님과 다른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큰 맘 먹고 용기를 내서 참석한 교육이었고,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했었습니다.
4~5 명씩 조를 배정해서 한 사람씩 트레이너 테스트를 받았었지요.
아쉽게도 저는 준비를 많이 못해서 떨기만 하다 왔는데요, 다른 분들 어리지만
모두 실력도 좋으시고 굉장히 잘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점수 부족으로 이번엔 떨어질지도 모르겠으나..ㅠㅠ 후기 남겨봅니다.
스터디 개설하게되면 노력해서 더 잘 할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어 보렵니다. ^.^
모두 쌍코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