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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어학원을 알게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작성자
성덕진
작성일
2012-03-24
조회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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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작년 여름 우연히 친구를 통해 박코치어학원을 알게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물론 학기중에는 쉬었지만,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고 제가 트레이너에 도전을 하게 되다니 모든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예비 트레이너가 되어 사람들앞에서 스터디를 진행하자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떨리고 어려운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하여 많은 트레이니들에게 영어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ring it on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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