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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 수 있는 동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신춘
작성일
2011-08-13
조회
555
추천
0

  좋은 트레이너 교육후기였습니다. 권오성 코치님의 발음훈련을 받은 뒤, 잠시 잊고 열심히 문장암기와 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다시 기본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승원 코치님의 Can ' buy me love by the beatles 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역시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로 무대에 올라간 모습은 정말 많이 다르다는 생각과 프로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확실하게 청크와 발음을 잡아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코치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열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이번을 계기로 트레이너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하며, 명확한 목표의식과 동시에 더디가더라도 꿈을 잊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스터디가 되게 끔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소리그릇과 관련된 전반적인 이해와 동시에 소홀하게 인식할 수 밖에 없는 기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셔서 고맙고, 무엇보다 저의 처음 스터디때 멤버들이 모두들(물론 한 명은 호주로 떠났지만)트레이너가 되는 뜻깊은 날이고, 그들이 다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고 열정이 있어서 더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이 갈 수 있는 동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무엇보다 성실성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제 학생들에게 자주 했던 말이 날 "도둑 놈으로 만들지 말라는 소리 "자주 했였는데, 시간도둑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감사 좋은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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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스터디관리자
2011-08-13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로 무대에 올라간 모습은 다르다니..."무슨 말씀이십니까? 움화화화 아직 다른 원서 안내셔서 교육이수 못받으셨다구요~ㅎㅎㅎ 항상 박코치 훈련법과 스터디에 많은 관심과 애정 갖고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트레이니들을 토닥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열훈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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