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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고칠점이 셀 수도 없이 많았네요.
작성자
강정일
작성일
2012-03-26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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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4 트레이너 교육 받은 Paul입니다.

첨엔 뭣도 모르고 테스트 본거 같은데 돌이켜서 생각해보니

저에게 고칠점이 셀 수도 없이 많았네요.  기준을 저에게 두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니에게 기준을 두고 스터디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Kelly 코치님 교육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트레이너가 되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니님들 진심으로 다가가 도와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스터디 이끌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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