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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차리고 최선을 다해 시험에 응했습니다.
작성자
한종록
작성일
2012-04-21
조회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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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부터 박코치소리 영어 훈련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4개월만 안빠지고 다녀보자 시작했던게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시간이 갈수록 박코치식 영어 훈련법에 트레이너 교육까지 이수하였네요.

 7시부터 트레이너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몇명없었는데 
 
 어학연수 반 학생들이 들어 오면서 사람이 엄청 많아져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학연수반학생들은 벌써 목소리 크기 부터 달라 처음에 살짝 기죽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이 차리고 최선을 다해 시험에 응했습니다.

 같이 앉아 있던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분위기 좋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트레이너의 생활 열심히 할것이며 기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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