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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는 트레이니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라는 ..
작성자
박시내
작성일
2012-04-21
조회
746
추천
1



     4/17 트레이너자격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학연수반에 있습니다.
     겨울방학집중반을 했었기 때문에 더욱더 일찍 자격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저보다 더 부지런하고 더 열심히한 친구들이 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여 신청할 생각
     조차 안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2개월동안 틀을 잡지 못하고 딴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후 2개월동안은 저자신과 약속도 많이 하고 이겨보자고 많이 도전해본것이
     트레이너도 도전해보자였고 이렇게 교육도 받게 되었습니다. 
     
     트레이너는 트레이니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라는 것이며, 또 그외에 
     여러가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많이 떨렸습니다. 많이 연습을 했는데도 그게 힘들더라구요 
     엄청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트레이너는  아주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 인것같습니다. 

    오정수 코치님이 저의 교육해주셨는데 역시 오코치님의 미소는 편안하게 분위기를 바꿔는  
    힘이 있는 것같습니다. 

    모든 코치님들이 정말 좋으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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