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2주동안 클레스메이트들과 많은 연습을 했었다.
토픽을 많이 분석하고 서로 피드백도 해주면서 그렇게 많이 연습을 했었다.
그리고 트레이너 교육날 테스트를 받았다.
역시 편안한 상태에서 클레이 메이트들과 하는 것보다는 긴장이 되었다.
평가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다 보니 땀도 많이나고 긴장도 되었다.
그래서 무사히 트레이너 시험을 끝냈고 트레이너 교육도 받으면서
그 동안 많이 부족했던 부분을 더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트레이너가 될 텐데 항상 트레이니를 생각하고 힘을주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
그리고 많은 준비를 통해서 우리 구릅 전체의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