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준비도 없이 갑자기 트레이너 교육을 받게 되어서 당황스러웠지만
내가 벌써 트레이너 준비를 하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교육분위기는 테스트 받는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엄청 떨리고
연습할때와는 많이 달랐는데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걸 새삼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코치님의 짧은 설명~~~언제봐도 미인에 스마일 걸이에요
천반에 가서 트레이너를 하게 된다면 저도 미인은 좀 그렇구
스마일 걸이 되고싶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