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레이니였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트레이너 교육을 받았네요.
트레이니로 지내면서 트레이너분들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답니다.
처음 와서는 어떤 여성 트레이너분께서 늘 you guys man~~!!! 이라는 말을 할정도
목소리도 작고... 그랫엇는데 이제는 많이 바꿨네요.
트레이너가 되어서 항상 초심을 가지고 열심히 트레이니를 이끌어 주고,
트레이너를 하면서 트레이니때 받은거 이상으로 돌려주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쌍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