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영어 훈련을 시작하면서 항상 트레이너들의 모습만 보아오다가
직접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테스트를 치르고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있다니...
언제 트레이너가 되어 나도 저렇게 할까, 그 시간이 올까 생각했지만
지금 이 시점 다시 한번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매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겠으며...영어를 더욱 더 잘하기 위해
트레이너를 하는 것을 명심하고 가르치는 게 아닌 도움을 주는...
그리고 트레이니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는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