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월부터 국내어학연수 과정을 시작하여 700시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김시형이라고 합니다.
추위에 떨면서 박코치 어학원에 들어와 등록했었는데 벌써 따뜻한 봄이 왔네요.
예전 고등학교 다닐때 공부를 통해 얻어지는 실력은 숲 속에서 자라는 나무와 같다면서 하루하루 실력을 쌓다보면 언젠가는 숲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동안 트레이너님과 코치님으로 부터 배운 것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숲을 만들었다고 생각한 저는 트레이너 자격시험을 보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며 보다 열심히 배우고 실력을 쌓아 트레이니님들에게 정성껏 전수할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모두가  영어 정복의 꿈을 반드시 이룩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