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어학원에서 가장 의미있는 일~!! 바로 트레이너가 되서 스터디
이끌기~ 트레이니로만 스터디를 참여하다가 막상 트레이너가
된다고 생각하니 살짝 겁부터 나서 실은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이승원 코치님께서 지도해주신 트레이너교육을 받고 나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요 ㅎㅎㅎ
트레이너가 되는데는 열정과 자신감과 근면함이면 충분하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저도 트레이니에게 사랑받는 트레이너가 꼭 되겠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