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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별거 아니구나 아주 잠깐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작성자
임솔이
작성일
2012-05-23
조회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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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떨리기도 하고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그룹스터디에 트레이니로 참여했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솔직히 트레이너라고 해서 영어도 완전 잘하고 발음도 완전 좋을거라 엄청 기대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달라서 트레이너 별거 아니구나 아주 잠깐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때 그분의 실력을 평가 할 처지가 아니었네요.
예전에 박코치님이 트레이너 한번 해보면 알거라고 하셨었는데..네..제가 똥이 돼봤네요.
몇 줄 밖에 안했는데 그렇게 버벅댈수가..
그래도 언제 나는 트레이너 해보나 생각했던 제가 이렇게 테스트를 보고
다음달부터 트레이너로서 다른사람의 영어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
부담이 들면서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열심히 팀을 이끌어서 모두가 영어를 즐겁게 즐길수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칭찬해주시면서 부족한 점은 꼼꼼하게 잘 알려주신 오정수 코치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도 고생이 많으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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