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반 수업이 끝나고 700반 도 어느덧 2주 남았네요.
전부터 트레이너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은 너무 부족함이 많아서 트레이니들에게 피해를 줄까 하는 생각에...조금 겁나기도 하고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너무나 유괘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저처럼 트레이너 테스트에 대한 두려움이나 내가 할수 있을까 걱정 하고 계신분들 ....쓸대 없
는 걱정 그만 하시고
빨리 도전 하세요.
생각만 하고 있으면 바보 라고 하네요 ......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점은
자신의 훈련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내가 배운 것을 함께 하고 서로 도와
가면서 win-win 하자는 박코치 어학원의 또다른 장점 이네요.
더 열심히 훈련해서 모든 트레이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