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7:20 start-up 권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남는 아침시간에 영어공부를 하고싶었지만 막상 회화학원을 다니려니까 부담스럽더라구요;;
마침 회사 근처에 박코치 어학원이 생겨서 다녀볼까 고민만 하다가, 먼저 다니고 있던 여자친구한테 너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달 첫달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영어공부라 기대반 걱정반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다시 시작한 영어가 너무 재밌고 신나고, 학원가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아침잠을 확 달아나게 해주시는 두분 권코치님들, 정말 가르치고자 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두분이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는데 제가 열심히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
아무튼 영어 정복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ㅋ
English ~ 앗 ! 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