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참으로 오랫동안 고민했던 박코치 어학원 트레이너를 신청했습니다.
허둥지둥 인터뷰 준비만 했는데, 이게 웬일!!
스터디 시연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부랴부랴 다른 분 노트북을 빌려서 손에 땀을 쥐면서 했습니다..
그후 오코치님의 친절한 안내와 지도로 트레이너가 어떤 존재인지, 스스로 다지고 배우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영어의 2장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많이 기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오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다면 더욱더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