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무료 특강 신청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직장인이고 그곳 수강생도 아니기에...
5명 명사 연설을 배운다는 것과 의미없이 집에서 시간 보내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답니다.
조찬웅 코치님은 카페 강의 동영상에서 뵈었었지만
마지막 강의셨더군요.
즐겁게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조찬웅코치님의 선물을 받았는데
제 이름이 불릴 때 고민을 했어요.
열렬 팬들이 많으신 것 같고 같이 공부한 수강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인데 내가 받아도 되려나 하는 마음이요.
선물로 주신 책 제목 보고는 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누군가에게 코치님같은 선물을 줄수 있는 마음 자세부터
만들어 보자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선물 감사하며 저도 조만간 그 곳에서 영어 즐길 것 같군요.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그리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서
일하실 것이라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