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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라는 말의 뜻을 온몸으로 보여주신 조 찬 웅 코치님.. 자신을 감동시킬뿐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들도 감동시켰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어제의 코치님 모습 항상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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