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격스럽네요 . ㅋ
제가 트레이너가 되다니..!!
저는 박코치님을 호주에서 알게되었습니다.
1년정도 전이였고 저는 워홀러로 호주에서 일을하고 있었죠 .ㅋ
호주에 6개월정도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일하느라 영어공부를 미루다가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코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요 ㅋ
트레이니중 한명이 인터넷상에 해놓은 질문에 직접 답변을 달아놓은 것이었지요 ㅋ
그렇게 인연이 닿아서 호주와 필리핀을 접고 영어공부하겠다고 당당하게 한국에 입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
정말 지난 5달동안 이곳에서 훈련하면서 꿈꾸는법과 이루는법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트레이너가 되었으니 그간 받은것을 열심히 나누고 힘이되주고 싶습니다.
다들 열훈 합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