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ㅠㅛㅠ..감격..
트레이너 합격문자를 받고 정말 기뻤습니다
내가 드디어 트레이너라니..
그동안 트레이니로서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와..나도 언젠간 저 트레이너처럼 될 수 있겠지라며 꿈만 꿔왔던 것 같은데
드디어 저도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가 되었다는 기쁨과 동시에 걱정도 됩니다
내가 과연 트레이니들을 잘 이끌어 좋은 스터디를 만들 수 있을 지 등등에 대한
의문도 들구요..따라서 더욱 열심히 해보렵니다!
바쁘다 뭐다 핑계대며 소흘했던 시간도 있었는데
앞으로 핑계따위 버리고 한번 시작한 영어 끝까지 해서 정말 잘해보고 싶습니다
아니 잘 해보렵니다! 화이팅!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