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렸을때 부터 영어 잘하고픈 로망은 있었으나 늘 바쁘다, 피곤하다 등의 여러가지 변명으로 인해 한달이상을 가지 못했지만 영어공부, 그러나 올해 초 정말 나 자신을 바꿔 줄 그 무엇인가를 위해 고진감래한 후 얻은 결과 그것은 박,코,치,어,학,원 이것이었습니다, 4월부터 시작된 영어공부 정말 처음에는 한 토픽도 꾸역꾸역 억지로 소화하였고, 계속되는 성공후기는 나도 과연할수 있을까? 과연 나도 native 처럼 말할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끝없이 이어지던중 박코치님의 끊임없는 코칭과 자신감부여및 동기부여로 인해 여기까지 온거 같습니다,   이젠 하루에 전혀 다른 토픽도 여러개를 소화하고 또 외국인을 봐도 내가 무엇을 도와줄수 있을까 하는 마인드로 바뀌었네요, 가끔 꿈에서 외국인을 만나 쏼라쏼라 하는 꿈까지 ㅠㅠ 또한 지겨울때면 팝송을 들으면서도 배웠던 문구가 자연스럽게 들리고 응용하는 센스까지~ the best is yet to come but 이젠 저도 영어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는 트레이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Just go for it~ and I got a brand new attitude!!!!

special thanks to 박코치님 그리고 저를 훈련시켜주신 많은 트레이너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