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길게 글을 잘 못쓰지만...
무료특강을 통해, 열정적인 코치님들과 모든 트레이니들을 보며
다시금 제 자신이 소리영어훈련에 열정을 가지고 임해야 함을 느낍니다.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돈을 내고 해도 미안한데 점심까지 무료라서 훈훈했답니다.
비록 훈련소에 찾아가서 훈련을 하고 있진 못하지만
박코치님의 훈련을 하는 트레이니로써
영어를 못하고 부정적 혹은 낙천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쌍코치 흘리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