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스터디게시판

 

게시판읽기
박코치식 영어훈련은 저에게 컬처쇼크였습니다.
작성자
윤정선
작성일
2012-12-27
조회
1,875
추천
0

안녕하세요.
박코치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후 작년 10월에 웜업을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안에서는 모두 영어를 사용해야 되고, 훈련이라는 것은 박코치 책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는 박코치식 영어훈련은 저에게 컬처쇼크였습니다.
중학교 때 부터 영어공부를 13년 넘게 해왔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작아지는 내모습에....
대학원 논문 준비 중이라 바빴지만 학기중에 박코치를 다녔습니다.
웜업을 3개월하고, 올해 1월~2월을 인텐을 듣고, 논문 준비로 학기중엔 못다니고,
7~8월에 인텐을 듣고, 대학원 졸업을 하고 일을 하면서 11월에 다시 컴백한 후 이제 트레이너 되기에
도전 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스터디를 통해 거의 10분의 트레이너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을 통해 영어훈련의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성공적인 스터디는 어떤것인지, 영어훈련의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하지는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분들께 받은 도움을 가지고 이제 저도 당당히 트레이너 되기에 도전했고, 이제 트레이너가 되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됐습니다.
이제 트레이너가 되서 스터디 준비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훈련에 투자하는 계기도 되고
만나게 될 트레이니 분들과 즐거운 영어훈련의 세계로 간다고 생각만으로 기대가 됩니다.
2013년에는 더욱더 영어정복에 다가가길 바라며 우리 모두 열훈합시다^^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1)

임성류
2012-12-28
트레이너 테스트때 저랑 같은 그룹했던 분 맞죠?^^ 축하드립니다... 저 광주에서 애들 데리고 올라왔다는 그... ㅎㅎ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