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다름없이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어제는 좀 더 특별한 특강이었습니다.
선미코치님의 언제나 약간의 긴장과 함께 하는 열훈은 그 내용에서도 감동이였습니다.
타픽의 주인공 두분 다 몸이 불편하신데도 선미코치 말처럼 그 밝고 맑은 표정과 눈빛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 두 분의 표정을 생각하니 살짝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사람의 맑은 표정이 얼마나 감동적일 수 있는지 처음으로 절실히 느꺼지네요...멋진 훈련과 좋은 기회를 주신 선미코치께 감사를..^^
이후의 창혁코치님의 특강도 여느 때와는 많이 다른 자리였는데요,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래쪽에 후기를 쓰신 이은주님을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삷의 목표를 당당히 말하는 그 모습에서 많은 생각과 감동이...
즐거운 훈련과 더불어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신 두 분 코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
감사합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