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는 자료 화면에 나온 사람들 뿐만 아니라
수업에 같이 참여한 사람들에게서도 많은 동기를 받았습니다.
항상 내가 제일 힘든 줄 알지만, 그것은 그저 투정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에 반성이 됩니다.
영어도 훈련시켜 주시고 인생에 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시고....
일거양득이 아니라 일거다득입니다.^^
박선미 코치님의 수업은 열정이 가득해서 가슴을 뛰게 만들어 주어서 넘넘넘 감사하구요
박창혁 코치님은 은근한 유머를 가지고 있어서 수업이 더 재미있구요
(외모적으론 아주 진지하게 보이거든요)
가슴 벅차고 뿌듯한 일요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 아주 많이 드려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감동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