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고,
처음 박코치 훈련소를 방문했을 때, 나도 저 사람들처럼 말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서 배운 나로써는
영어란 언제나 부담으로 남아 있는 숙제같은 느낌이랄까!
우선 나한테 있는 성실함만 믿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올해 1월 수강신청을 하고 8개월간
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을 뿐!
그 결과 트레이너 합격!
새로운 시작으로 결실을 만들기 위해 좀 더 힘을 내야겠다.
just go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