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3월부터 어학원을 다니며 세웠던 제일큰
목표중에 하나였던 트레이너 되기가 현실로 이루어졌다..
군대에서 대한민국 어학연수라는 책으로 처음 박코치를
접했고 전역하고나서 학원에 처음왔을때 그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정말...다른곳과는 달라도 너무 달랏다.
그리고 박코치 어학원만의 교육모토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나중에 꼭 트레이너가 되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되고나니 좋은 반면 또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트레이너를 준비하며 더 많은것을 배우리라 믿는다
그리고 이렇게 잘 따라올수 있게끔 많은 독설을 한 박코치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말을 하고싶다.
감사합니다 모든 코치님들 처음 웜업 스타르타에 와서 뵛던 권오성코치님 조찬웅코치님
핸썸권,어썸,남코치님, 그리고 많은 도움을 준 이드! 다들 감사합니다.
-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