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부산 토요반에서 제가 나이가 제일 많지 싶어요. 컴도 낯설어 첨에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제는 수강신청, 특강신청 수강후기까지 발전했네요. 할수록 넘 재밌는 영어가 빨리 습관처럼 되는 날까지 ...우리 아이들 에게도 ...지금 수강생 없다고 걱장하시지만 조금 더 기다리시면 분명 대박나리라 봅니다. 제 아들도 보내고 싶으니까요.오늘 다이어트 특강 정말 좋았습니다. 박창혁코치님의 강의는 염현철코치님의 뒤를 이어 저에게는 쉽게 다가왔습니다. 규현코치님의 플래쉬 맢 ,선미코치님의 샐러드 롤 모두 정성 가득한 특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