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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바로 다음날인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예스맨 특강 후기를 이제서야 적네요. 허지혜 코치님을 처음 뵈었지만, 영어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피곤했지만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강의 이후에 저도 모르게 "Yes"를 외치고 싶은 충동 아닌 충동이 들더군요!! 설 휴일동안 잠시 멈췄던 영어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허지혜 코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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