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코치 어학원의 .. 첫 번째 경험이었던..
"특강
"
분위기와 코치님들 .. 그리고 훈련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
어색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영어를 배워 볼 용기를 얻었다고나 할까 ^_________^
처음 오신 분 손 들라고 했을때.. 비록 들진 못했지만 ㅋㅋ
.. 후기를 읽으면서 김은정코치님.. 성함도 알게됐어요.
코치님처럼 당당하게 영어를 하며.. 웨이브를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팬 됐어염~☆ ..
자료 받고 싶습니다~
vitaminann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