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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치님 수업 내내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열정에 퇴근후 지친 마음에도 힘이 불끈 났습니다. 박코치님과 꼭 닮은 당신의 모습...늘 응원하겠습니다. najungw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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